당원의 뜻과 반하는 민주당국회의원들의 패악질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우원식의원을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다수가 추미애 국회의장을 원했고 우리의 도구로 뽑아달라고 호소하며 우리의 표로 노력으로 국회의원을 만들어놨더니 개원도 전에 도구로써의 역활을 거부하며 우리를 우습게 만들며 배신하는 모습을 보여준것입니다.
이는 무기명투표의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굴수있게 할 수있는 무기명 투표때문입니다. 향후 국회에서 모든 투표에서 기명으로 대의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이에 청원에 해당 내용을 올려놓았으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서 도와주셔서 꼭 민주당의 당헌으로 정해질 수 있게 합시다.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https://petitions.theminjoo.kr/24137001SGKQB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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