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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땐 당심을 따른다면서 당원한테 표달라고 하고
총선땐 민심을 따른다면서 국민한테 표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22대 개원도 하기전에 당심 민심 뒷통수를 치시네
박민규 관악구갑 당선자 당신이 추미애를 뽑았는지 우원식을 뽑았는지 모르겠으나
23대 총선 당내경선에서 내가 당신에게 투표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당신이 우원식을 뽑았을 확률이 과반수 이상이니깐
이상 관악구갑 거주 당원
누군지 믿을수 없으니 모두를 의심하면서 비판하고 응징할 수 밖에..... 구분된 의원: 7명 추미애, 조정식, 정청래, 이재명, 김민석-----------우원식, 우상호, 고민정 너희들 모두가 값비싼 댓가를 치를것이다.. 박민규도 우원식을 뽑았을 확률 53%다
이악물고 탈당은 안하는데
민주당내 모든투표는 기명으로 바꿔야합니다.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7전8기다
사법의 칼이 점점 김망신 목을 향해 가고 있네요.
11월에 최소한 채상병 건은 통과될 것 같습니다.
올 초만해도 김망신 사법처리가 그저 꿈같은 소리라 여겨졌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점성학 타로 쎄실 님 왈 "1월부터 김망신 권력이 다 무너진다"
저도 맘 같아서는 그러고 싶은데요 정부는 이걸 기회로 KBS를 민영화하지 않을까요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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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믿을수 없으니 모두를 의심하면서 비판하고 응징할 수 밖에.....
구분된 의원: 7명 추미애, 조정식, 정청래, 이재명, 김민석-----------우원식, 우상호, 고민정
너희들 모두가 값비싼 댓가를 치를것이다..
박민규도 우원식을 뽑았을 확률 5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