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이겼다고 잠시 행복했을뿐 그게 끝이 아니라고 믿었다
이제 시작이고 변화와 혁신이 이뤄 질꺼라는 희망때문에 더 행복했다
그게 당원들의 마음이고 뜻이었음에도 그 희망을 쉽게 무시해버리는
민주당 의원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다
처음엔 화가 났지만 지금은 억울하고 분하다.. 삭혀지지가 않는다
이번 총선으로 변화된 줄 알았건만 결국 기득권 다선의원들은 본인들 친목질이 더 중요했다
그래 똑똑한 니들끼리 당원들 가르치면서 잘 해봐라..
국힘당이 국민 개돼지로 보고 가르치려 드는것과 뭐가 다를까
한줌도 안되는 권력으로 당원들한테 대드는 니들이 우습다
민주당을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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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투표를 당헌 당규로 할 수 있게 청원에 올려 놨습니다. 5만 만들어서 우리의 뜻을 알립시다.
https://petitions.theminjoo.kr/24137001SGKQB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