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양명주. 이재명대표가 중심이 되어 압승한 선거 아니었나?
선거 끝난지 불과 한달 지났다. 22대 시작도 안했는데 당선된 놈들은 초선이든, 재선이든 살만한가봐?
특검할게 지천이고, 못살겠다는 아우성에도 여전히 총선민심을 못 읽고 거부권 타령하는 왜왕이 버티고 있어도 괜찮아?
이제 당선됐으니 잘 싸우는 국회의장을 원하는 당원들의 열망은 나몰라라?
협치 타령하는 x발것들 공천을 주지 말아야 했다. 그때 철저하게 걸렀어야 했다.
선거 기간동안에는 이재명대표, 당원들 뜻을 받드는척 하더니 지들이 잘나서 국회의원 된줄 착각하냐
탈당하고 싶지만 꾹 참고 22대 국회 눈 크게 뜨고 지켜본다.
회기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당대표 등에 칼꽂는기만 하는 현직 국회의원은 다음 공천 탈락은 물론이고 회기 내에 탄핵하는 법안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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