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온건파인 우원식은 협치를 이야기 하고있다..
공산주의와 별차이없는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협치가 가능함??
둘째..
중립을 가치있다고 이야기한다..그러면서 민심에 따를것이라 한다..
이런 어불성설이 어디있는가?
당심도 모르는 자가 민심을 읽는다고?
우원식이라는 이름 석자...들어본듯 하지만...누구인지 잘 몰랐다..
그만큼...5선할동안 무슨일을 했는지도 잘 모른다...
우원식의원...
윤정권을 향해 고함이라도 한번 질러보았는지 정말...물어보고 싶다..
당원들이 바라는 바가 뭔지도 모르는 자가...민심이라는 말을 입에 함부로 담지마라..
22대에서 당선된 민주당 의원들...정말 실망스럽다...
실망스럽기보다는 절망스럽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재선한 의원들은 아직도 기득권에 사로 잡혀 당의 주인은 당원이 아닌
자신들이라고 믿는 이 한심한 의원들아..
진즉에 좀더 걸렀어야햇다..아직도 걸러지지 않은 의원이 남아...
오늘 이런 한심한 결과가 초래된것이다..
이재명을 견제하기 위해 추미애가 아닌 우원식을 뽑은자들아!
그게 바로 수박짓이라는거다..이 미친것들아!
우상호...
두얼굴을 가지고 당을 한번씩 뒤흔드는자...
고민정..
고민정이야말로 진즉에 걸러내야 한다고 그토록 피터지게 외쳤건만...
당원들도 제발 정신들 차려라..
이런 의원은 차라리 안뽑고 의석하나 내주는게 맞다..
21대에서 그토록 당대표를 뒤흔들어 놓았는데도 그래도 민주당이라고 뽑아주더니...
결국 또다시 21대에서 살아남은 수박들이 또 설쳐대며 당원들의 열망을 묵살시키고 있다...
정말 지겹다...
정말 지긋지긋하다..이놈의 수박들은 그정도 짤라버렸으면..남은 수박들 정신들 차릴거라 믿었던..
우리 당원들은 발등을 찍히고 말았다..
우원식의원....잘 들으시오!!
민주당 당원들과 국민들이 민주당을 힘들게 뽑아준 이유는..
협치와 중립을 하라는게 아니다..
윤석열 김건희를 올해안에 탄핵시키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치욕스러운 숭일에서 벗어나고,
일본이 독도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강대국을 만들어 밟아주는것이었다..
다 죽어가는 민생을 다시 살리고, 쓰레기 검찰을 해체시키며,
모든 국민들이 안전하고 안락하게 살아갈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달라는 것이다..
제 2의 박병석, 김진표의 배신자 같은 모습을 한치라고 보인다면
민주당 당원들은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을것임을 명심 또 명심하길 바라며,
정신 똑바로 차리셔라~
댓글
대부의 말론 브란도가 말했지,
협상을 말하는 자가 배신자라고.
님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
나라야 망하거나 말거나 내 배만 부르면 되지, 비겁한 자들아.
22대국회개원협상할때 법사위문제로 지지부진할게 뻔한데 국회의장이 협치얘기하면서 합의해오라고하는순간 쌍욕박고 탈당하겠습니다
저는 우원식의원이 아직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마도 잘 하시겠지...하는 희망회로는 돌립니다.
다만, 제가 화나는것은 당원들이 그렇게 말했는데, 머슴이란 놈들이 주인 말을 안 듣고 지들 맘대로 했다는 겁니다.
저는 그게 더 화가 납니다.
@위대한승겸님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원이 그렇게 말했다는 근거는 뭐냐 ?
국회 의장 여론 조사 보면 추미애가 과반이 넘지 않던데
결국 과반이 넘는 당 지지자들은
국회의장은 알어서 선출 하라고 애기 한거 아니냐 ?
@위대한승겸님님에게 보내는 댓글
머슴이라생각한건 당원들의 착각이었구요..의원들이 주인이라 생각해왔던거에요. 그러니 이번기회를 통해 깨달아야할것은.당원들도.현명하게 국익에 보탬되는 쪽으로 마인드를 고쳐먹는게 좋습니다..
주객전도인 이상황을보고알았으니. 당원이 주인인것도.
분명히 해놓고 가는것이 중요할듯.합니다.
우원식이 민심에 관심이 있을까요? 민심에 귀를기울였다면 사퇴했습니다.
의전서열 2위라는 빛나는 자리에 대한 욕심이 없었을까요 ?
개혁의길은 어렵고 더럽고 위험한 길이지만 기득권의 길은 안락하고 평화롭고 우아하죠...
지역구에서 민주당 안뽑으면 국짐이죠..
샤롯처취님 말씀에 1000%공감하며 적극동의하고 지지합니다!국회의원들도 깨어나고 당원들도 깨어나야 합니다
89 그들 지역구을 지선에서 심판하여
싹을 잘라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