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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이 수박도 아니고
사람 하나를 병ㅡ신 만들일 있나?
이게 다 손가혁이 설계 하고 분위기 만들어 끌고 가는 짓거리라는걸 알아야 한다.
손가혁 농간에 속고 놀아나서 같이 덩달아 칼춤 추면 당 참 잘 되겠다.
화가 나는건 이해 하고, 나 또한 당황 했지만 적당히 하고 정권 창출을 위해 다시 앞으로 가지 않겠나.
되돌릴 힘이 있고 방법이 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미련하게들 좀 굴지 마시라 들 쫌.
미친 소리 작작하시오~ 애초에 우원식을 깔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우원식의 하는 꼴을 보니, 없던 반감도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 국민과 당원의 지지율을 보면, 추미애의 압도적 지지였고, 우원식은 5%도 안 되는, 아예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친목질로 민심을 저 버린 22대 당선자들과 우원식을 그냥 놔 두자는 것은 이 자들의 고삐를 풀어 주자는 이야기 밖에 안 되는 것이다. .
@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의 반영이 필요한 의사결정은 기명투표로 하는 원칙을 세우던, 후속조치를 해야지 탈당하고 서로 물고 뜯고 이러다 그 깊은 상처 제대로 봉합해 정권 창출에 힘 쏟을수 있겠수? 우원식이 스스로 사퇴하년 모를까 그게 가능 하겠냐 말입니다. 모든건 적절히 때와 시기가 있는 법.
선거 끝났다고 당원은 개무시하는 배신자들
우리는 안 된다는 말
"피하지 않겠다" 한동훈표 특검 나올까 ㅡ 국민 68%가 특검 찬성
한동훈 대표가 들고 있던 '5조 원 택배'의 실체
"구체적 문제 알려주면 판단"‥"민심 따르겠다" ㅡ 국민 65%가 김건희 기소 원한다
이언주 의원님 명태균 리스트에 이름이 있는데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단독] 공수처 검사 또 떠났다… '공천개입·채상병' 수사4부 소속
보수가 국힘이 정권을 잡으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막 벌어집니다 의료민영화가 이런 식입니다 전세계에서 부러워하는 국민건강보험을 버리고 의료 민영화를 실시해서 병원급 원장들 배불려 주려는 룬석열 정권의 꼼수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누구냐가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다들 쫌생이들이네 룬석열도 김영선도 명태균도 김영선은 공천거래해서 당선 됐으면 내가 낼게 하던지 룬석열은 대통령까지 된 사람이 여론조사 비용도 안 주고 명태균은 중간에 자기가 챙긴 것도 많으니 일단 자기가 내고 천천히 받던지 하지 말단 직원한테 비용을 다 미루고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역으로 고소하고 국힘 인간들 참 다 못 됐고 쫌생이들이다 ㅉ
국힘에 편향된 문화재 문화재도 반납하고 인성부터 배워라 문화재로 지정해준 게 아깝다 난독증이 있나 기생으로 취급한 것은 김거니 일당이고 양문석 의원은 문화재를 기생 취급하냐고 항변한 건데 우리나라 문화재 다시 재정리 합시다 저런 사람들은 문화재 호칭이 아갑습니다 권력에 기생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기생이라는 말이 나왔나 ㅋ
한동훈은 간이 작아서 절대 룬석열에게 반기를 들지 못 합니다 한뚜껑이 김여사 국민 감정이 안 좋습니다 만 말하고 룬석열이 내가 알아서 할게 하면 그냥 네~ 하고 왔을 겁니다 그러고는 나는 할말 했다 이런 식이죠 그냥 겁쟁이 당대표 ㅋ
김거니를 지키려고 하다보니 명태균을 이상한 사람 만들어서 김거니는 문제가 없는데 명태균이 문제다라고 몰고가서 입막음을 하려고 하는데 명태균이 보통내기가 아니니 혼자 못 죽겠다 하면서 반항을 하고 있는 거죠 국힘끼리의 개싸움인데 국힘 사람들은 조마조마 할 거예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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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리 작작하시오~
애초에 우원식을 깔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우원식의 하는 꼴을 보니, 없던 반감도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
국민과 당원의 지지율을 보면, 추미애의 압도적 지지였고,
우원식은 5%도 안 되는, 아예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친목질로 민심을 저 버린 22대 당선자들과 우원식을 그냥 놔 두자는 것은
이 자들의 고삐를 풀어 주자는 이야기 밖에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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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의 반영이 필요한 의사결정은 기명투표로 하는 원칙을 세우던, 후속조치를 해야지 탈당하고 서로 물고 뜯고 이러다 그 깊은 상처 제대로 봉합해 정권 창출에 힘 쏟을수 있겠수? 우원식이 스스로 사퇴하년 모를까 그게 가능 하겠냐 말입니다.
모든건 적절히 때와 시기가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