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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이 수박도 아니고
사람 하나를 병ㅡ신 만들일 있나?
이게 다 손가혁이 설계 하고 분위기 만들어 끌고 가는 짓거리라는걸 알아야 한다.
손가혁 농간에 속고 놀아나서 같이 덩달아 칼춤 추면 당 참 잘 되겠다.
화가 나는건 이해 하고, 나 또한 당황 했지만 적당히 하고 정권 창출을 위해 다시 앞으로 가지 않겠나.
되돌릴 힘이 있고 방법이 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미련하게들 좀 굴지 마시라 들 쫌.
미친 소리 작작하시오~ 애초에 우원식을 깔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우원식의 하는 꼴을 보니, 없던 반감도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 국민과 당원의 지지율을 보면, 추미애의 압도적 지지였고, 우원식은 5%도 안 되는, 아예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친목질로 민심을 저 버린 22대 당선자들과 우원식을 그냥 놔 두자는 것은 이 자들의 고삐를 풀어 주자는 이야기 밖에 안 되는 것이다. .
@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의 반영이 필요한 의사결정은 기명투표로 하는 원칙을 세우던, 후속조치를 해야지 탈당하고 서로 물고 뜯고 이러다 그 깊은 상처 제대로 봉합해 정권 창출에 힘 쏟을수 있겠수? 우원식이 스스로 사퇴하년 모를까 그게 가능 하겠냐 말입니다. 모든건 적절히 때와 시기가 있는 법.
선거 끝났다고 당원은 개무시하는 배신자들
우리는 안 된다는 말
금투세 토론 참여할 때 반드시 이 질문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하세요,,
갈라치기 분열 갈등의 진짜 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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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포대교는 왜갔고 왜올림? 지가 뭔데.
맞습니다
운정부들어서서 민주당내에서 .서로 다투고 헐뜯는것을 지양해야 할때임에도. 서로파를 나누어.극단적으로 치닫는것은 진짜 진짜 지양.삼가야할것들임.
정의로운사회님 맞는부분이 많고.(묻지마다쳐님 말씀도 맞는부분이 있긴하나.님또한 한쪽으로 치우쳐 극단적인 부분이있어.옳지않습니다)
문대톰령님 한 분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닌 그 분의 영향력ㆍ지지도가 아직도 얼마나 큰지 모르시죠 그리고 그 지지자들 수준이 이런 어떤지나 알고 이런 글은 쓰시나요? 저는댁같은 당원들 때문에 민주당을 버릴 수가 없는 간절한 마음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부친께서 작고하시기 전까지 김대중 선생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니 투표를 해 달라고 간호원손을 잡고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제발 자극적ㆍ관심성인 이런 무개념 글은 쓰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게시판이 이런 수준으로 도배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미친 소리 작작하시오~
애초에 우원식을 깔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우원식의 하는 꼴을 보니, 없던 반감도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
국민과 당원의 지지율을 보면, 추미애의 압도적 지지였고,
우원식은 5%도 안 되는, 아예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친목질로 민심을 저 버린 22대 당선자들과 우원식을 그냥 놔 두자는 것은
이 자들의 고삐를 풀어 주자는 이야기 밖에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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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의 반영이 필요한 의사결정은 기명투표로 하는 원칙을 세우던, 후속조치를 해야지 탈당하고 서로 물고 뜯고 이러다 그 깊은 상처 제대로 봉합해 정권 창출에 힘 쏟을수 있겠수? 우원식이 스스로 사퇴하년 모를까 그게 가능 하겠냐 말입니다.
모든건 적절히 때와 시기가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