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기
훈구파 vs 사림파 대전에서 사림이 승리하고
사림은 선조때 예송논쟁 따위 주제로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선 이후
동인은 북인과 남인으로
북인은 또다시 대북과 소북으로
서인은 숙경영정순 시대에 걸쳐
노론과 소론으로
노론이 다시 시파와 벽파로 나뉘어
최종적으로 가장 보수적이라 할 수 있는 노론 벽파가 권력을 장악 왜구들 식민지화에 기초를 닦음 ㅋㅋㅋ
하긴 그 때도 TK의 영남 노론세력(안동 김씨, 풍양 조씨)
지금도 이재명, 추미애, 유시민의 영남 TK세력들
왜 저동네는 저러고 사는지 이해가 안됨.
나랑 조금만 다르면 다 이단이고 반동분자고
그러다 자신도 나중에 이단으로 몰리고 ㅋㅋㅋ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인 다양성은 개나 줘버려 ㅋㅋㅋ
뭐만 있으면 다 척살하래.
에휴...한심하다. 개딸들아...
역시 민족성은 변하지 않는걸까?
댓글
응 그 개딸이 70%이상이야 민주주의는 다수결 아님?
말을 그렇 듯 한데, 그 논리는 식민사관. 그게 민주주의의 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