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원님들 한분 한분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국회 

          그래서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볼때

          많은 성과를 내는 민생국회를 만들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회의 권위를 지키는 의장,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할말을 하는 의장으로서

          역활도 하겠습니다. 

          제 몸에는 

          민주당의 피가 흐릅니다. 

          당적을 졸업하는 날까지 당인으로서 

          선당후사의 자세로 민주당의 동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서 21대국회에서 이 인간이 어떻게 했죠? 지금 우원식이 하는 말과 비슷하네요. 

하하하. 당원들이 그렇게 김진표는 안된다고 말렸건만. 

박병석한테 만족해서 김진표 찍고 이번에 또 우원식 찍은거 아닙니까? 자기들 멋대로? 

민주당의원들은 선거때는 그렇게 당원들과 국민들의 뜻을 따르겠다고해놓고

선거만 끝나면 무시를 하죠. 

니들이 뭘 알아? 당원들은 무식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지위가 높은 우리들이 하라는데로 따라야돼.

이거 아닌가요? 

민주당에게 너무 화가 나지만 탈당은 안합니다. 

누구 좋으라고 해요? 

하지만 선거 끝났다고 이런식으로 나가면 민주당은 내일이 없을겁니다. 

당원들은 민주당 인간들의 기득권과 뺏지를 위한 노예가 아니예요. 

당원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선거때만 편리하게 써먹고 버리는 민주당의원들의 

그 더러운 습성을 반드시 지금부터 박살 내줘야 합니다. 

앞으로 저는 민주당의원들이 조금만 못해도 욕하고 물어 뜯는 당원이 될겁니다. 

100가지중 하나만 못해도 99가지 잘하는거 칭찬 못해드립니다. 

이채양명주 김건희 종합특검이 당원들, 국민들이 원하는 만큼의 특검으로 

통과될때까지.

윤석열이가 탄핵되는 그날까지 칭찬은 없습니다. 

믿을데가 없어서 그래도 오냐 오냐. 조금만 잘해도 칭찬해주고 응원해주니까 

100가지중 10개만 하는척하고 나머지 90개는 다 개 판을 쳐요.

앞으로 100가지중 100가지 다 하세요. 

하나라도 대충 하고 이런식으로 당원들 개무시를 계속하면서 얼렁뚱땅 하는척 하고 

협치니 협상이니 헛소리하면서 누더기법으로 하는척 시늉만 할시에는

그다음 선거에서 민주당이 설자리는 없습니다. 

과연 누가 협치하자. 떠드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민주당내에서 당장 무기명 투표 없애버리세요!

이거 안없애면 앞으로 무기한 유튜브, SNS 모든곳에서 비난 투쟁 들어갑니다!

선거 끝났으니 지지율 떨어져도 상관없다면 마음대로 하세요!

그리고 또하나

국회의장을 민주당 의원들만 뽑을 권리 없습니다. 

이게 무슨 친목질도 아니고. 뭔 민의가 이따위예요? 국회가 님들 놀이터예요? 

당원들의 뜻 100% 반영하세요!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의 뜻을 1:1로 수렴해서 공평하게 투표해야합니다. 

당장 바꿀것을 이재명대표에게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