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강성 당원들이 흥분해서 ...라는데 당원되고 홈페이지 한번도 안들어와 본 사람입니다.
나이가 60대이니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안다고 해도 문서 작업이나 메일 정도지 컴퓨터를 잘 사용할 줄 모릅니다.
또 다시 민주당에 배신을 당하니 잠이 안 오고 자꾸 '개**들' 하고 있는 나를 보며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검찰난 때 검찰에 혼자 맞서던 추미애 의원과 온 가족이 도륙 당하던 조국 의원을 기억할 뿐입니다.
그때 민주당은 무엇하고 있었습니까?
그때 당신들은 왜 침묵하고 있었습니까?
당신들의 침묵은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모든 언론이 편파적이이서 주변에 진보적 성향의 사람들도
속아 조국, 추미애를 욕하는 시간이었죠.
그러다 진보 유튜버들이 전하던 정보들이 진실임이 서서히 증명되며
분위기가 달라져 당신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되자마자 한 일이 민심을 외면하는 친목 도모라니 당신들은 우리에게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가슴 아파하고 가슴 졸이며 지난 시간을 보냈는지 국회의원들은 아십니까?
지금 그렇게 할 때입니까?
공정과 상식, 양심은 엿 바꿔먹은 정부가 상상초월의 인사를 하고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아마 98명의 명단은 어떻게든 찾아낼 것입니다.
탈당하고 조국 혁신당으로 갈까 했지만 4년 후에 봅시다.
꼭 심판할 것입니다.
국회의장 선거에 대하여
투표자 명단에 대해 한 마디
;){kind=link}
댓글
일부? 나 환갑 넘은 개딸이다.
추미애 당선자를 지지하는 70%가 일부라는 조.중.동의 논리를 따르는 국개들은 꺼져주세요.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