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원식이 그때 징징거리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이 원내대표 할때 그자가 안만나주니 술먹자,밥먹자
하면서 만나자고 징징거리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우원식이 한 말,
"여야간에 협상?
국회를 잘 아는 사람?"
중요하다 그러나 그에게 만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정치력도 없고 결기도 없고 서사가 없는 그다.
우원식 같은 이가 완장 채워준다고 자리값을 할지
매우 의심이 든다.
0.7%로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진 날 이후 모든 매체를 끊고 민주당에
입당한 내가 이꼴 보고 있자니 참담하다.
그러나 지난 시간들 징징대던 그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두고 보겠다.
두 눈을 부릅뜨고 말이다.
댓글
두고볼필요없습니다.보나마나 뻔하니까요.사람 고쳐쓰지못하고 달라지지 않습니다.우원식은 추미애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