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우원식이 협상 뭐 이런거 한다고 그때 징징거리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 2024-05-17 13:30:52
  • 71 조회
  • 댓글 1
  • 추천 4

난 우원식이 그때 징징거리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이  원내대표 할때 그자가 안만나주니 술먹자,밥먹자

하면서 만나자고 징징거리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우원식이 한 말,

"여야간에 협상?

국회를 잘 아는 사람?"

중요하다 그러나 그에게 만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정치력도 없고 결기도 없고 서사가 없는 그다.

우원식 같은 이가 완장 채워준다고 자리값을 할지

매우 의심이 든다.

0.7%로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진 날 이후 모든 매체를 끊고 민주당에 

입당한 내가 이꼴 보고 있자니 참담하다.

그러나 지난 시간들 징징대던 그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두고 보겠다.

두 눈을 부릅뜨고 말이다.


댓글

2024-05-17

두고볼필요없습니다.보나마나 뻔하니까요.사람 고쳐쓰지못하고 달라지지 않습니다.우원식은 추미애가 아니니까요.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