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위기가 산적해 국운이 누란의 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을 정녕 모르는가요?
박근혜 정부 당시에도 우리나라가 견딜만하다고,,, 우리나라가 참으로 건강 해 졌다고 생각하였는데...
윤석열 정부 2년 남짓에 세계 정세는 전쟁과 자국들의 이익 추구로 요동치고 있고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은 나날이 급변하고 있는데 순식간에 우리나라는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민주당 당선인들은 정녕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가요?
모두가 살 수 없는 나라로 변해가는 것을 보고 민주 당원으로 가입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하였는데 지금의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자신들의 성과에 도취되어 절박함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고쳐 쓸만한 상대라야 협의하고 고치라 하고 하겠지만 도저히 고칠 수 없다면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는다고 하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털어내는 것이 정답 아닌가요?
평화로운 시기이고 타협 가능한 상대라면 부드럽고 원만한 리더쉽이 나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닌 절박한 시기 아닌가요?
너무나도 절박해서 과연 앞으로 3년 후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참으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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