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2대부터는 이대표님과 당심 민심이 똘똘 뭉처서 저것들 민생 파탄자들 반듯히 응징하려고했는데 우리민주당 내에 이런 민심과 당심에 어긋나는 다수의 의견이 존재하는 한 김종민.이원욱.조응찬. 이상민보다 더 나쁜 것들입니다
싸울 희망이 없습니다
당대표로써 당이 깨지더라도 전당원 투표로 다시 국회의장 선거한다고 선언하십시요
이것은 주때가 없는 것이 하니고, 당원을 사기친 자들을 이번기회에 정리하셔야합니다
벌써 국짐당 것들이 언론을 동원해서 다음주부터 법사위원장 자리 놓고 치열할 것라고 애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21대 법사위 저것들에게 줄때 상왕 위원회 않한다고 해 놓고 김도읍이 어찌했습닌까?
얼른 우원식의원 만나서 설득시키세요
차기에 하라고요
반란 일어납니다
볼일 다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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