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우원식은 민심을 배반한 반역자이니, 사퇴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 2024-05-17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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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의장 선출 과정과 결과는 민심과 당심을 배반한 반란이고 반역이다.

구구절절 감성팔이나 재능, 역량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마라~~!!

대의 정치 시스템에서 민심과 당심을 배반한 너희 22대 당선자들에게 정당성은 없다.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이번 반역 사건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


1. 민심을 외면하고, 당심도 배반한 너희들은 앞으로 '국민의 뜻', '국민의 대표'라는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만약 그런 용어를 사용한다면, 조롱의 대상이 될 것이다.

2  앞으로 너희들은 정치하지 말라.
     모든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 당원들의 투표 결과를 따르라!
    ☞ 그것이 대의 정치의 기본인데, 너희는 정치의 기본부터 글러 먹었다.

3. 만약 용서를 구하려 거든, 추미애를 찍은 80명이 누군지 스스로 밝혀라~!
    그게 당원을 위해서, 당을 위한 최선이라는 걸 확인 받아라~
    인정과 분위기에 이끌린 초선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과정을 설명하고,
     용서를 구하라~~!
    ☞ 나머지가 우원식을 찍은 수박놈들일테니, 그 다음은 당원들이 알아서 할 것이다.
 
이번 반역사건을 주동한 자와 동참한 자들은 영원히 국회의원과 국회의원으로서의
현재와 미래에 주어 질, 모든 특권들을 모두 회수할 것이다.

이게 대의정치의 정상적인 프로세스가 아니겠는가?

위의 사항들이 정리되지 않고, 의정활동을 한다면 ~~~~
조롱과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다.

너희들에게 정치는 공익도 아니고, 민심도 아니고, 당심도 아닌 
그냥 표를 도둑질한 사기꾼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검증했다.

그게 진심이 아니라면 너희들 스스로 검증하고,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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