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가 윤안 단일화에 큰 공을 세워서
룬석열과 김거니의 신뢰를 얻었고
직접 전화할 수 있는 사이가 돼서
창원 재보궐 선거 때 윤상현 쪽이 밀던 후보가 확실시 됐는데도
명태균이가 룬석열에게 직접 전화해서
룬석열이가 자기는 김영선이라고 했다고 말했고
룬석열과 김거니가 선관위에 압력을 넣어서
하루만에 김영선으로 바뀌었고
김영선이 창원 재보궐에 당선 되고는
김영선이가 명태균에게 6300만원 + 알파를 준거네요
이렇게 되니 퍼즐이 다 맞춰지네요
이런 선거개입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사하네요 ㅉ
댓글
우선 선출직 최고위에선 무조건 거르고 지방선거때 공천탈락시키고 4년후 심판해야지요.
그전에 당원민주주의 독소조항부터 손보고 전력공천을 제외한 단수공천배제해서 민주당에서 몰아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