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민주당 절반 의원들의 이기심 잘 알았습니다

  • 2024-05-17 10:32:18
  • 60 조회
  • 댓글 0
  • 추천 1

민심이고 당심이고 걷어차고 우원식 뽑아준 꼴 잘봤습니다.

우원식이 지 뽑아달라고 의원들 만나고 다녔다고 직접 떠드네요?

그걸 찍어준게 친목질인지 빡세게 윤정권 타도하기 싫은 마음인지 몰라도 그 이기심 잘 알았습니다.

그런 작자들이 절반이 넘는다니 너무 절망적이네요.

국회의원 선거가 뭐 몇년 지난줄 알았네요.ㅋ 

그때 당심 민심 타령하며 후원금과 표 구하던 마음은 이제 사라진거죠?ㅋ

올해 민주당 의원들 후원한 후원금 반환 신청하려고 합니다..

당비도 1천원으로 수정했습니다. 

그래도 지급 탈당은 안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탈당하려고 합니다.

선거때마다 눈칫밥 먹으며 민주당 좀 찍어달라고 애걸하고 다니던게 

너무너무 쪽팔리네요.ㅋ 앞으로 그 짓 안해도 되니 편합니다.

당심 걷어차고 우원식 찍은 의원들, 무기명이라 아주 맘편하게 찍었겠죠?ㅋ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