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고 당심이고 걷어차고 우원식 뽑아준 꼴 잘봤습니다.
우원식이 지 뽑아달라고 의원들 만나고 다녔다고 직접 떠드네요?
그걸 찍어준게 친목질인지 빡세게 윤정권 타도하기 싫은 마음인지 몰라도 그 이기심 잘 알았습니다.
그런 작자들이 절반이 넘는다니 너무 절망적이네요.
국회의원 선거가 뭐 몇년 지난줄 알았네요.ㅋ
그때 당심 민심 타령하며 후원금과 표 구하던 마음은 이제 사라진거죠?ㅋ
올해 민주당 의원들 후원한 후원금 반환 신청하려고 합니다..
당비도 1천원으로 수정했습니다.
그래도 지급 탈당은 안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탈당하려고 합니다.
선거때마다 눈칫밥 먹으며 민주당 좀 찍어달라고 애걸하고 다니던게
너무너무 쪽팔리네요.ㅋ 앞으로 그 짓 안해도 되니 편합니다.
당심 걷어차고 우원식 찍은 의원들, 무기명이라 아주 맘편하게 찍었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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