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 하루가 전쟁의 기분으로 살아간다 그것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의
현실이다 동종업게 사장님들 다들 땅꺼지는 소리들만한다
오늘 살자고 다짐 하지 않으면 시대의 물살속으로 빨려들어가 흔적조차 찾을
수없을것같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전쟁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로 버티고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나는 전쟁을 지휘할 장군을 보내달라 했다 그랬더니 장기를 보냈다
적장하고 환담 의 도구로 쓰라는건가
전쟁은 우선 이기고 봐야 한다 그래서 장군이 필요한것이다
국민은 전쟁 중인데
의원들은 당선의 기쁨에 들떠서 또다시 그때의 처절함을잊었나 보다
한표가 필요해 처절하게 외치면서 부탁하던 그때를
역사는 진보한다 당원이들이여 영원하라
댓글
국회가 전쟁터면
아군이 민주당일꺼고
민주당을 지휘 하는 장군이 당대표 참모가 최고 위원등이고
국회의장은 전쟁개시 선언 하는 관전자 수준이란다
국회의장이 적장하고 환담 할일도 없고 특별하게 전쟁할 일도 없단다
추미애 장군을 원한다면 8월 전당대회때 꼭 당대표 만들어 보거라
당신은 국회의장을 항상 별것도 아닌 호구로 보는데 좀더 공부하던지 사기좀 치지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