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원,
정청래 의원이
절대 다수 당심, 민심 헌신짝 처럼 내팽개친 민주 예비 세금충
때문에 낙담하고 있는 당원들 위로하고 달래느라 그런 것 같은데 무슨 갈라치기?
국회의장쯤 됐으면 좀 어른답게 너른 마음으로 포용할 수 없는가요.
우원식씨! 승자의 포용성 좀 가져 보시요 !
솔직히 귀하가 추 당선인 만큼 국회의장 깜냥이나 되는거요. 어쩌다 의장 된 사람이..
그런 밴댕이 속으로 어찌 국회 어른이 되겠다고 하나?
국회의장 제대로 못하면 귀하 한 사람때문에 민주당 지지자들
수백만명 떠날 것이니 각오 단단히 하시고...
그리고 앞으로는 "대표가 형님이 적임자"라 했니 어쩌니 그런 쪽팔리는 소리는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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