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주의자.
폭력은 극혐을 한다.
그래서 동서양 모든 역사에서
공신 숙청하는
패권주의자들을 욕하고 싫어했지.
작금의
민주당의 대~단하신
국회의원 나으리들을 뵈오니...
이방원이 없었으면 세종대왕 없었고
수양대군 없었으면 성종대왕 없었고
영조 없었으면 정조대왕 없었겠구나...싶다
역대 성군들앞에는 항상 피바람이 불었지
왜 그랬는지 십분이해된다
속에 칼을 감추고 딴 생각하는 자들과
어떻게 같은 길을 갈 수 있겠나...
이재명대표도 저 썩어문드러진 수박님들께
당하셨구나..싶으니 홧병이 나려고 한다.
우원식은 또 얼마나 휘둘릴까..
우원식 개인은 훌륭한 의원이나
장막뒤에 숨은 자들의 구린내가 너무 심하다..싶다
민주당에도 손에 피묻힐 만한 인물이 있던가...
문재인대통령 시즌2를 또 봐야하나...
엥간히들 하지 쫌~
4년만 버티면
국회의원 또 할 수 있다는 생각들이신가본데..
아서라...세월이 바뀌었다.
이제부터는 불의 시대...밝고 깨끗하고 정의로움을 추구하는 시대
생각처럼 되지 않을 듯...
민주당과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건가
나 한사람 힘은 미약하지만, 나 혼자만 이런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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