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손에 피묻힌 이방원, 수양대군이 이해가 되네..

  • 2024-05-17 08:45:53
  • 36 조회
  • 댓글 0
  • 추천 2

나는 평화주의자.

폭력은 극혐을 한다.

그래서 동서양 모든 역사에서 

공신 숙청하는

패권주의자들을 욕하고 싫어했지.

작금의 

민주당의 대~단하신 

국회의원 나으리들을 뵈오니...

이방원이 없었으면 세종대왕 없었고

수양대군 없었으면 성종대왕 없었고

영조 없었으면 정조대왕 없었겠구나...싶다

역대 성군들앞에는  항상 피바람이 불었지

왜 그랬는지 십분이해된다

속에 칼을 감추고 딴 생각하는 자들과 

어떻게 같은 길을 갈 수 있겠나...

이재명대표도 저 썩어문드러진 수박님들께 

당하셨구나..싶으니 홧병이 나려고 한다.

우원식은 또 얼마나 휘둘릴까..

우원식 개인은 훌륭한 의원이나

장막뒤에 숨은 자들의 구린내가 너무 심하다..싶다

민주당에도 손에 피묻힐 만한 인물이 있던가...

문재인대통령 시즌2를 또 봐야하나...

엥간히들 하지  쫌~  

4년만 버티면 

국회의원 또 할 수 있다는 생각들이신가본데..

아서라...세월이 바뀌었다.

이제부터는 불의 시대...밝고 깨끗하고 정의로움을 추구하는 시대

생각처럼 되지 않을 듯...

민주당과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건가

나 한사람 힘은 미약하지만,  나 혼자만 이런 마음일까....


댓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