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다수가 왜 민주당을 뽑았는지 모르나?
말도 안 되는 검찰독재정권의 횡포로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삼권분립은 이미 무너져 사법부 거의가 검찰독재정권 하수인이 되었고
입법부도 간신히 버티고 있다.
툭하면 민주당 국회를 압색수사하는 깡패집단의 횡포 속에서도
아직도 협치하며 검찰독재정권의 성공을 바라는가?
검찰독재정권이 변하지 않는다는거 왜 모르나?
앞에선 손을 내밀고 뒤에선 칼을 갈고 휘두르는 자가 정권을 쥐고 있다.
이런 자와 영수회담을 했다고 이 나라가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 나라로 나갈 수 있다고 보는가?
이번에 용산실을 재정비하고 검찰인사하는거 보면 안 보이나?
저들은 영수회담을 하며 또 민주당을 아작 낼 태세를 갖추고 있었는데
아직도 민주당은 협치를 하며 검찰독재정권이 바뀌어 성공할 수 있다 여기지 않고서야
민주당은 국회의장을 이렇게 뽑을 수 있을까?
우원식의원을 존경했지만 저들의 독재타도에 앞장서서 국회를 이끌 싸움꾼인가?
우린 더 이상 검찰독재정권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
국민이 죽어나가는데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는데
친일매국행위를 버젓이 하고 있는데 아직도 협치할 국회의장이 필요한가?
민주당의원들 모두 정신 차려라!
국민의 뜻이 당심이거늘 아직도 민심을 읽지 못하고 이런 식으로 국민을 농락한다면
민주당도 버림을 받을 것이다.
검찰의 칼날이 뭉툭해진 듯 하나 저들은 또 다른 칼을 들이밀 것인데
아직도 싸울 생각은 않고 내 배만 부르면 되는 의원들이 있다는데
너무 분통이 터진다.
언제까지 탄핵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모른 척하며
검찰독재정권의 손아귀에 놀아나며 자기 안위만 챙길 것인가?
국민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음을
민주당은 알길 바란다.
국민은 검찰독재정권의 성공을 위한 협치가 아니라
검찰독재정권의 탄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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