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쳐먹은 야비한 위선자들

  • 2024-05-17 0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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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땐 당선되겠다고 알랑거려 달콤한 사탕이 목구멍을 넘긴순간 언제그랬냐는듯 피눈물을 흘리고있는 당원들 등에칼을 꽂는 위선자들. 가슴과 머리와 입 그리고 손이 따로 움직이는 놈들한테 65년을 속은것이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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