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쳐먹은 야비한 위선자들

  • 2024-05-17 04:17:09
  • 44 조회
  • 3.128.95.37
  • 댓글 0
  • 추천 1

선거땐 당선되겠다고 알랑거려 달콤한 사탕이 목구멍을 넘긴순간 언제그랬냐는듯 피눈물을 흘리고있는 당원들 등에칼을 꽂는 위선자들. 가슴과 머리와 입 그리고 손이 따로 움직이는 놈들한테 65년을 속은것이 분하다.


댓글

댓글작성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