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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희 지역구 밭갈이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솔직히 제 표 6표 넘거든요? 그 사람들 전부 저 믿고 투표했거든요?
근데 개소식 때인가 우상호 의원이 후원회장인가 한다면서 왔을 때 솔직히 쌔했습니다.
정치적 멘토라고 하셨을 때 띵 했지만 그래도 설마.. 했는데.
아니시겠죠?
정치적 멘토는 멘토고, 의원님을 계파 정치 같은 거 안하시겠죠?
재선 의원이시지만, 이번에 투표 당심 민심대로 하셨겠죠?
우상호가 선배 우윈식을 위해 움직인건데 안했겠어요 친문도 우상호가 움직인거 같은데 우상호랑 친한 사람들이 우원식 뽑았을거라 봄
항의의 표시로 당비 모두 1000원으로 낮춥시다.
추미애를 원한이유는 단 하나야
지역사무소 위치 홈페이지 추가 요청
음주운전 전과자를 못잃어서 범죄자를 옹호하는 민주당은 각성하라
김대중 대통령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김명윤 대령 입니다. 한상진 역사에 길이 길이 남겨야 합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조응천 "홍위병 대장이냐… 권력자 쫓는 불나방"
'그들은 원팀이었다' 명태균이 소개하면 악수하는 윤 대통령, 빼박증거 ㅡ 윤석열의 당선무효
자중 지란을 일으키려는 목작의 이간질 적인 행태의 글이다.
최민희 의원님 발언 정말 통쾌합니다. 골방에 있던 응천이가 짖어대네요.
달랑 판사 하나가 거대 야당 대표를 날리는 어처구니 없는 나라가 되었어요. 역사에 길이길이 남겨서 씹고 뜯고 해야죠. 탄핵부터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주고도 사과를 안한다는건 전혀 미안해 안하거나, 잘못을 인정 안하겠다는 거지. 요새들어 김어준이나, 김용민은 자신의 어거지를 어떻게 해서는 실현하려 발악을 한다. 그들은 더이상 박그네 때처럼 아무 대안이 없던 시절의 유일한 스피커가 아니다. 대다수 국민의 뜻에 반한다고? 그럼 김어준, 김용민. 당신들은 우리와 함께 갈수 없지.
해당행위 위장가입자 국민의짐 간첩 라캉님? 헛소리 싸지르고 셀프추천 여전하네 안 추하니? 하긴 그 걸 알면 안 이러지 ^^ 음흉하고 썩어빠진 도덕성 강조하는 부폐덩어리들인 적폐똥파리들이 다시 살아날거 같니? 너 혼자 발광한다고 적폐똥파리들 부활 못 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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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상호가 선배 우윈식을 위해 움직인건데 안했겠어요
친문도 우상호가 움직인거 같은데 우상호랑 친한 사람들이 우원식 뽑았을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