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을 뽑은것을 문제 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당원과 지지자들의 열망을 무시한것에 대한 절망입니다. 그냥 멋대로 할거면 희망고문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윤석열이 하는 행동을 봐라 난 뽑혔으니 지지율은 내 알바 아니고 멋대로 한다 아닌가!
이런것을 독재라고 부른다.
지금 민주당에서 일어난 행태와 같다고 본다.
당원과 지지자들이 뭐라 하든 난 당선되었으니 내 맘대로 내표를 행사할꺼야 이거 아닌가?
당신들이 윤석열과 다른점이 무엇인가?
기대했던 22대가 이제는 실망을 넘어 절망으로 시작하는 꼴을 보게 되겠네요.
개탄스럽습니다.
우원식을 얻고 당심을 버렸다
계속 이런 식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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