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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선거를보니. 니들 머지않아. 국민들의. 매서운 회초리맛 보게될것이다.
당심과 민심을 배반한 기득의원들은 심판당한다 명심해라
이게 국민의 민심을 받드는 국회냐
뉴스타파, ‘윤 대통령 명예훼손’ 검찰에 국가배상 청구··· “불법수사”
‘윤 대통령 모교’ 서울대 교수들 “죄스럽다”… 525명 시국선언
진성준이 당 정체성까지 가르치네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오빠 전화 왔죠?' 김건희 육성 나도 들었다" ㅡ 불법이 난무하는 국민의 힘
진성준 의원은 자라나는 수박? 미꾸라지? 꼰대?
관념주의가 아니라 대충보고 얘기하는듯. 상황을 잘 파악하고 소통하고 의견수렴해야되는데 그런것엔 관심없는듯. 금투세, 코인,동덕여대 발언보면 소통이 없는듯. 책 한권읽은 놈이 더 무섭다더니 정말 정무감각제로. 알아서 민주당에서 나가던지 아니면 다음엔 국회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진성준이 지뢰인듯. 수박이 계속 나오네. 금투세, 코인에 이어 동덕여대까지. 세삼 느끼지만 운동권들은 이제 청산되어야 된다. 진성준을 보면 수박겉핡기로 대충 알고 얘기하는듯. 책 한권읽은 놈이 더 무섭다더니 정무감각이 제로다. 생각하는게 꼭 동덕여대 총학애들 같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지금 여론을 보면 이 분 때문에 이재명 당대표님 뿐만 아니라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까지 싸잡혀서 욕을 먹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어쩔 때보면 일부러 욕 먹으라고 저러나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마지막 말씀이 제일 와 닿습니다. 이제 이 분의 고집에 복장이 터져서 저도 진심으로 설득 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쓰는 글마다 어찌 사람을 더 열받게 합니까. 저같은 민주당원이 이 정도면 중도층의 마음은 어떻겠어요.
소신이시라면 제발 민주당 나가서 지키셨으면 좋겠네요. 뭔 말을 해도 어찌 이렇게 들어먹지를 않습니까. 벽이랑 말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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