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반박 한마디 못 하면서 논리만 찾고있네
전 정부 때 180석 이상 몰아주고 친일청산을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 친일파파묘법안을 시작으로
친일행적재평가 작업들을 엄중한상황이라며 뭉갠게
누구죠? 그것도 모른다 하실건가요?
입으로만 거창하게 떠들면서 실제 아무것도 안하는게
그게 댁이 그렇게 칭송하며 찬양하는 유능한대처?
어떤인간인지 파악도 못 하면서 검찰총장 키운게
그렇게 칭송하며 찬양하는 유능한대처?
남 한테 논리적이라 강요하기 전에 먼저
논리는 쓰레기통에 쳐박고 우이독경만 일삼는
본인 스스로나 좀 돌아보세요
댓글
민심을 개무시한 자들은
왜그렇게 했는지 당당히
밝혀야한다
국회의장이 친목회 회장선거냐!!
민심을 거스른자들은 민주당에
있을 이유가없고 용서하면안된다
공개하라고 압박하세요
우리를 대표로 뽑는거라며?
그런데 당원 지지율 1%를 뽑아?
이게 당원을 대표 한거냐?
니들 인기 투표 한거 아니고?
더 친한 사람을 뽑는게 국회의장 자리냐?
니들이 뭔데
국민과 당원의 민심을 개무시하고 벌써 기득권에 물든 22대 당선자들 저런 비겁한 자들을 위해서 권리당원으로서 총선에 밭갈이에 총력을 다했던 나의 노력이 부끄럽다
민심과 당심 개나 주고 당선자들 잘 쳐 먹고 4년 동안 잘 살아라
후회 막심이다
우원식이 끝까지 의장 경선에 나간 이유, 믿는 구석이 있었던 거...
전날 겸공에서 느끼하게 웃던 게 다 이유가 있었음에 뒷목을 잡았어요.. 이미 뒤에서 야합은 끝났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