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민심을 개무시한 자들은
왜그렇게 했는지 당당히
밝혀야한다
국회의장이 친목회 회장선거냐!!
민심을 거스른자들은 민주당에
있을 이유가없고 용서하면안된다
공개하라고 압박하세요
우리를 대표로 뽑는거라며?
그런데 당원 지지율 1%를 뽑아?
이게 당원을 대표 한거냐?
니들 인기 투표 한거 아니고?
더 친한 사람을 뽑는게 국회의장 자리냐?
니들이 뭔데
국민과 당원의 민심을 개무시하고 벌써 기득권에 물든 22대 당선자들 저런 비겁한 자들을 위해서 권리당원으로서 총선에 밭갈이에 총력을 다했던 나의 노력이 부끄럽다
민심과 당심 개나 주고 당선자들 잘 쳐 먹고 4년 동안 잘 살아라
후회 막심이다
우원식이 끝까지 의장 경선에 나간 이유, 믿는 구석이 있었던 거...
전날 겸공에서 느끼하게 웃던 게 다 이유가 있었음에 뒷목을 잡았어요.. 이미 뒤에서 야합은 끝났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