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기세다.
22대 시작도 전에 당원들의 기가 꺾였다.
우원식이 좋고 나쁘고 추미애가 더 낫고 이 문제가 아니다.
내가 준 표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주인 말을 듣지 않고 반란을 일으켰다.
민주당 의원 당선자들은 당원과 지지자, 국민들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선거때만 굽신거리고 당원들을 속였다.
윤석렬과 다를 바 없다.
반란은 진압되어야 한다.
주인 말을 안듣는 개는 패서라도 말을 듣게 끌고 와야 한다.
의원들의 주인인 당원들이 이 반란을 진압하고 주인의 뜻에 따르는 종으로 초반부터 길을 들여야 한다.
우원식을 사퇴시켜 당원들이 주인임을 22대 당선자들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더 이상 잠자는 기득권 민주당을 원하지 않는다.
우원식은 사퇴하라.
댓글
그래 말 잘 했다
내 주변 권당들은 국회의장 누가 되거나 말거나 누가 출마 했는지도 관심 없던데
1만명이라도 탈당 해서 니들 주인이 몇명이나 되나 좀 보자 ㅋ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 빙?시 계속 당원들 글에 댓글달면서 개?소리하네ㅋㅋ 너같은 수박시?끼들땜에 이모냥 요꼬라?지야 발닦고 잠이나 쳐?자~~~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니도 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