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독립된 기관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라고 착각하는 국회의원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또한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대다수 국민들의 뜻과 반대로 가니 나라가 망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이번 국회의장 투표에서 보여지는 민주당 의원님들의 사고인식도 별반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
국민들과 당원들은 지금 강한 불안감과 위기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엔 비상한 각오와 방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앞장 서줄 그룹이 민주당이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민주당 국회의원님들은 평상시처럼 계파와 사적 친분 따져가며 끼리 끼리 정치를 이어 가나 봅니다.
공적 마인드와 사적 감정을 분리 못하고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면 그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행여 그역할을 하는데 민심과 당심이 틀렸다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당원들과 국민들께 소상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kind=link}
댓글
국민을 대표해서 나갔으면 자신의 하나하나의 행동이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정도의 책임감도 없으면서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당장 사퇴하십시오.....!!
이런 민주당의 과반 이상의 국회의원이 이런식이면 어떻게 윤석열대통령을 비판 하겠습니까~~!!!
이거야 말로 내로남불아니겠습니까~~?
부끄러운줄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