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역겹고 구역질나는 하루다. 민주당 당선인 니들이 잘나서 찍어준줄 아는가? 나는 1987년 대선때 첫투표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빠진적이 없다.
물론 99퍼센트 민주당을 찍어왔다. 비례로 정의당을 찍은 몇번을 빼놓고는.. 국민의 암 따위를 찍을순 없었기에..
추미애가 인간적으로 훌륭해서 당원 99프로가 지지한줄 아나? 당원들이 바보인줄 아나? 이 정권에 지칠대로 지쳐 진절머리가 나서 맷돼지와 제대로 싸워줄 사람이라
판단해서 그런거다. 같잖은 수박들로 인해서 당원들이나 국민들이 좀 힘들었나?
당원들 뜻에 반해서 추미애를 떨어뜨린 너희들이 이낙연,조응천,김종민,이원욱 등과 다를바 무엇이냐? 아! 진짜 구역질난다.
이런꼬라지 볼려고 총선200석을 간절히 바라며 애태웠던가.. 너희같은 인간쓰레기들이면 250석도 소용없다.
국민의 암 욕할것 없다. 니들도 똑같은 쓰레기들이다. 나는 이시간부로 탈당한다. 국민세금으로 국회의원 자리 맘껏 즐겨라 인간쓰레기들아.
무기명 투표 제도 반대합니다
우원식뽑은 의원 명단좀 봅시다
댓글
수박밭갈이 합시다.
지금부터
한꺼번에 물갈이가 안된건가 봅니다. 더 노력합시다.
민주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나라 민주주의와 미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