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이 뽑은게 아니지 않습니까. 못하면 그 때 패면 됩니다.
지금 왜 당을 흔들 빌미를 주면서 흥분하는거예요 도데체.
추미애씨가 됐으면 그대로 또 조국하고 연관됐다고 팰거 아닌가요?
결국 누가 되든 팰 사람은 있는건데 왜 이리 난리들이냐고요.
지금 관세청에 직구 막은 것도, 그것도 아예 의논도 없이 통보하는 방식으로 바꿔버리고
우리나라 산업 망하게 하려고 윤석열이 작정을 했다고요. WTO에서 우리나라 제소하면 끝장이러고요.
도대체 이런 거 신경 안쓰고 왜 자기 섭섭한 것들만 내세웁니까?
일 잘하도록 응원하는게 우리들의 몫이러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들이 패야될 건 당직자가 아니라 윤석열입니다.
댓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일을 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민생을 챙길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확실한 당원의 뜻을 모른척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내팽겨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