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패배 아픔을 딛고 굥치하에서 당원들이 힘모아 다시금 의회권력을 쥐어 줬더니 당원들의 당심을 배신해?
22대 국회 개원 하기도 전에 당원에 대한 쿠데타로 시작을 하는구나.
저것들은 당원들이 지치고 힘빠지길 기다리겠지.
어찌할까 4년후를 위해 수박선별 계속 해야하나?
솔직히 지친다.
69년생 난 이젠 운동권들의 권력놀음 진저리가 난다.
국짐과 싸우는 권력쟁탈전이 아니고 내부에서 계파 기득권 싸움으로 지지자들의 노력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아직 의원뱃지도 안단 당선자 주제에 4년동안 우릴 애간장 태우며 가지고 놀겠다고?
저것들 이대표 체포동의안 들어오면 가결 시킬 것들이다.
결국 국개들은 의원내각제 해서 일본처럼 대대로 해쳐먹으려 할것이다.
2찍들은 이미 우민화 됐고 우리 1찍들도 사실 반우민화 됐지.
굥 지지 했었고 이언주 같은걸 경선도 통과시켜 의원도 당선시켜 나라를 팔아 먹어도 지지 할거란 2찍들과 별반 다르지 않지.
아 고민정도 있었지. 인지도가 깡패.
좀 더 지켜보다 탈당하고 정치참여 안하며 남은생 조금 이나마 맘 편히 살아볼까?
저것들이 바라는게 그거겠지?
사실 난 지난 세월 민주화투쟁은 못했지만 투표는 열심히 했다.
기대수명 80세이니 그때까진 나라가 일제시대 처럼이야 될까?
그러리라 믿고 연금이나 받으며 대충 살다가 가도 될만큼 나름 열심히 살았으니 그래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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