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2대 국회의장 후보 투표결과를 보고 당원과 국민들은 깊은 분노를 느꼈습니다.
단 2년만에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빠뜨린 윤석열/김건희/최은순/한동훈과 검사들의 범죄를
22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단죄하고 개혁하라는 압도적인 민심은
추미애 전 대표에게 있었고,
이런 민심이 있었기에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어요.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압도적 당심과 민심과는 동떨어져
그들만의 반장투표를 해 국회의장을 뽑았고,
이는 국회의원 1인당 약 수십만명의 국민들의 민의를 짓밟는 행동을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은 대의민주주의를 망각한채 원래부터 국회의장은 자기들이 무기명으로 뽑는 거라는
아주 거만하고 교활한 얘기를 합니다.
21대 국회의에서 박병석이 검경수사권을 누더기로 만들어 윤석열이가 시행령 통치를 할수있는 기반을 제공했고,
김진표는 말끝마다 "협치"니 하며 점잖은 척하며, 껀껀이 개혁입법을 막아왔고
채해병 특검도 당연히 본회의 상정돼야 함에도 막는등 국민 신뢰를 잃은지 오래됐어요.
작년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서 한동훈이가 읊는데도 수수방관하는 교활한 행동을 했지요.
국민의 90%이상은 이재명 대표가 있기에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고,
윤석열/김건희/최은순/한동훈과 검사들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을 되살려 놓을수 있다고 생각하여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임을 의원 개개인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댓글
민주당 기득권 카르텔!!! 이러니 이런 정권에도 대응이 밍기적 밍기적이지...진짜 바뀌지 않으면 민주당에 다시 기회는 없다!!! 민주당 정신 차려라!!! 이재명대표 때문에 꾸역 꾸역 있는데 정말 토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