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야 지들의 대표를 뽑는 거니까 그렇다치자.
국회의장은 국민을 대리하는 자리인데 지들 맘대로 뽑나?
당원들의 마을과 국미들의 마음은 나몰라라???
우원식이 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민심과 당심은 추미애였다.
국회의장은 국민들의 의견을 대리하는 자리인데 지들끼리 친목질을 하나?
20대 딸내미 왈.
이제 우리는 필요 없나보네...................................
민심과 당심이 추미애인데 우원식은 거기 왜 나와서 넙죽 받아먹는지.
정말 지겹네
매번....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탈당을 왜자꾸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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