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재선 이상 당선인들은 '명심 교통정리'와 더불어 추 당선인의 강성 성향에 반감이 컸던 것으로 관측된다.
한 중진 당선인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초선 당선인의 70% 정도는 추 당선인을 지지했으나 재선 이상 당선인은 거의 찍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 중진인 우상호 의원도 지난 13일 라디오 방송에서 "국회의장은 대한민국 권력 서열 2위"라며 "구도를 정리하는 일을 대표나 원내대표가 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민심과 당심은 없는 자들이
민심과 당심으로 당선된 자들이
이제 무얼할지는 지난 4년간 우원식과 우상호가 무얼했는지 보면 알 것이다
아직 민주당에는 수박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한다
계속 안주하는 재선이상의 수박들을 제거해야 민주주의가 온다.
국민의 시대, 민심의 시대 당원의 시대가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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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이 맞아도, 초선 30% 이상이 수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