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관례대로 뽑으면 당원들 여론에도, 정부 심판이란 측면에서도 부합한데
선민의식이나 홍대병들이 있으시던가 당원들 길들이기 하겠다는 심보 아닌지 의심됩니다.
뽑아준 사람들이나 기어나온 사람이나 전부 이해가 안되네요.
매번 같은 상황 반복되는 꼴 보고 있으면 없던 정도 떨어집니다.
중요한 시기에 초장부터 기대감 개박살내고 시작하네요.
이쯤되면 나라 망하기 전에 숨 붙여놓는게 민주당의 한계인듯
몇몇 인사들 제외하면 그저 자기 이득만 챙기려고 용쓰고
국힘과 민주당은 순망치한 같네요 애틋해요
아예 망하지만 않으면 짝짝궁 둘이 번갈아가면서 잘해먹으면 되니까.
체질 개선하고 건강한 나라 만들기는 너무 힘들잖아요.
자꾸 싸우면 강골이라고 이미지만 나빠지는 것같고ㅜㅜ
갈등생기면 괜히 마음도 심란하고~~ 뭐 할라고 나대면 괜히 욕먹는게 진리 아닙니까~
그니까 누가 개혁 외치면 대충 여론 눈치봐가면서 따라가는 척하다가
중간에 있어보이는척 한마디씩 훈수놓고 협치해야된다고 거리두면 4년 뚝딱!
그러려면 우원식 의원이 딱인가봄ㅋ
문죄인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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