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상황을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윤석열씨 아닐까요?
초딩들도 아는 사실을 대체 왜 당신들만 모르는지
대체 국민들이 힘을 실어줬는데도
지들 이익을 위해 친분을 위해 움직이는
이 작태를 당원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지요?
국힘이나 윤석열처럼 당신들도 우리를 개돼지로 보고 있나요?
지금의 이 상황을 누가 제일 좋아하냐구요?
윤석열과 김건희입니다
당신들 실수한거야.
앞으로 협치가 안됐느니 어쨌느니 지껄이지마.
당신들이 이렇게 만든거니까
양아치한텐 그냥 몽둥이가 약인데
계속 당해봐라.
당신들때문에 더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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