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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을 민주당 지지했지만 너희들 못믿겠다
화난 심정에 배신한자 알 수 없으니 민주당 의원 모두들 다 같이 싫어진다.
운전기사 딸리고 보좌관 대동하니 안하무인되어 당대표도 무시하고 잡아가라 하더니
22대는 초장부터 박병석김진표 시즌2 행태를 보이는 꼬라지보니 한심하다
탈당과 함께 조국혁신당을 지지할 예정이다.
그래도 차선책이 있어 다행이네요 그래도 전 이재명 대표때문에 갈 수가 없네요 마음은 가고 싶은데 저렇게 대 놓고 대표 뜻도 무시하는것들인데 앞으로 얼마나 트집을 잡을지 이재명대표가 불쌍해서 도저히 갈 수가 없네요 왕 수박이 사져도 수박은 역시나 수박임
국회의장선거다시하자.지도부결단하라
국회의장 선출은 22대 국회의원들의 '반역사건'이라고 규정해야 한다.
윤석열과 일본 동시에 개망신 주는 이재명의 강력한 한마디 ㅡ 진정한 사과를 독일에게 본받아야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 대통령' 프로젝트로 여론조사업체 설립
[단독] 맨손 지뢰 옮기다 '펑'… 발목 절단 위기에도 "책임 없다" ㅡ 책임 회피하는 정부 아웃
하동혁의 청문회 증언 "리호남은 그때 필리핀 안왔다, 북측 송명철이 확인"
감사원장 "정치적 탄핵에 유감"‥ 감사원도 집단행동?
하는짓이 어떻게 윤석열이랑 똑같냐 멍청하고 무지하고 안하무인에 뭐가 중요한지 민심이 어떤지 살피지도 않는 윤석열이랑 똑같다 똑같아 에효
현실세계에서는 무엇 하나 바꾸지 못하면서 PC주의에 빠져서 말만 하는 이런 의원이 정치혐오를 조장하는 겁니다.
진성준 의원은 과세 형평성에 대한 반박 글에 대답은 안 하고, 엉뚱한 논리로 당론으로 채택된 것 마냥 글을 올리는 해당행위자 입니다.
어제 촛불집회다녀왔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남녀노소할것없이 자발적으로 오셔서 .감동이었고. . 이놈의. 전무후무할. 현정권. 갈아엎자고 .목놓아 소리치며 행진하였습니다..
국힘.오세훈. 표만의식하여.지역의 잘못된 물주들 차고. 표를얻기위해서만.조상의 묘도파는.현정치판. 쩝..그리고.잘못된 지역구..국힘. 적폐청산.갈아엎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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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차선책이 있어 다행이네요 그래도 전 이재명 대표때문에 갈 수가 없네요
마음은 가고 싶은데
저렇게 대 놓고 대표 뜻도 무시하는것들인데 앞으로 얼마나 트집을 잡을지
이재명대표가 불쌍해서 도저히 갈 수가 없네요
왕 수박이 사져도 수박은 역시나 수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