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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의원의 약 90여명이 또 당심과 민주지지자를 배신했다.
향후 어떠한 중차대한 정치적인 표결에서도 신뢰가 안된다.
대표구속영장에 가결한 인간처럼 당심과 지지자를 배신할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치 앞길이 전도양양이 아니라 폭망하길 기원한다.
이낙연처럼되라
89명이 사퇴하던지 우원식이 사퇴하던지
진짜 화가나서 1년만에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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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기 전에 사람사는 세상~!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표님의 대동세상을 하루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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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처럼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