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그리 역사 반복 되 뇌이려면
1. 지금이라도 추 당선자를 징계하자고 해라!!!!!!
2.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지지 했던 호남인들에게 표 달라고도 하지 마라!!!!!!
맞습니다 맞고요
한번 배신자는 또 배신
만고의 진리~!!!
어쩌다가 당원게시판에 벌레두마리가 기어다니는데도 관리자놈은 본체만체고.. 관리자놈도 벌레인가?
15년전일을 오래도 울궈먹는다ㅋ
10년이면 강산도 변해 사람이라고 안 변하냐
추미애가 변했는지 아닌지 니가 어떻해 아는데? 이번 국회의장 후보중
추미애처럼 검찰에게 털려 본 사람있냐? 우원식은? 내가 다른후보들은 안된다는 이유중 하나야
김진표 처럼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것 개혁을 막지 않는다는 보장 있어?
추미애는 가족들까지 싹다 털렸어 오즉하면
아들이 검찰 수사에 오즉 못 견디면 번개탄을 가지고 있었단다 이런 추미애 말고 누가 검찰과 싸울수있을가?
검찰에게 단 한번도 안 털려본 우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