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그리 역사 반복 되 뇌이려면
1. 지금이라도 추 당선자를 징계하자고 해라!!!!!!
2.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지지 했던 호남인들에게 표 달라고도 하지 마라!!!!!!
맞습니다 맞고요
한번 배신자는 또 배신
만고의 진리~!!!
어쩌다가 당원게시판에 벌레두마리가 기어다니는데도 관리자놈은 본체만체고.. 관리자놈도 벌레인가?
15년전일을 오래도 울궈먹는다ㅋ
10년이면 강산도 변해 사람이라고 안 변하냐
추미애가 변했는지 아닌지 니가 어떻해 아는데? 이번 국회의장 후보중
추미애처럼 검찰에게 털려 본 사람있냐? 우원식은? 내가 다른후보들은 안된다는 이유중 하나야
김진표 처럼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것 개혁을 막지 않는다는 보장 있어?
추미애는 가족들까지 싹다 털렸어 오즉하면
아들이 검찰 수사에 오즉 못 견디면 번개탄을 가지고 있었단다 이런 추미애 말고 누가 검찰과 싸울수있을가?
검찰에게 단 한번도 안 털려본 우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