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의장 선출결과는 국회의원들의 반역이며,
반란 사건으로 규정해야 합니다.
당심과 국회의원들과의 생각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 준 사건입니다.
우원식이 생각이 있는 자라면 ,
이 반역에 대한 대책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우원식의 사의표명 뿐이다.
당심을 거스르는 국회의원들 ~~~~
대의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국회의원은 무슨 자격이 있으며,
대표성을 잃은 국회의원은 절대로 국민의 뜻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22대 국회의원들이 대표성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하나 하나의 모든 행동들을 모두 당원들에게 허가를 받아서 움직여야 한다.
총선, 22대 1호 법안, 국회의장 선출의 결과가 말해 준다.
22대 국회의원, 특히 21대의 연장선에서 국회의원들에게 고한다.
"너희들은 정치하지 마라~"
그냥 당원들의 뜻을 따르면 되는 '당원들의 개'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
그게 싫으면,
'국민의 대표'나 '국민의 뜻'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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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아까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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