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는 이대표님이 계셔서 아직 못해요.
얼마 안내지만 끊거나 줄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진짜 지겹네요.
그리 당심, 당원 하던 자들이 선거철 지나고 당선되니 바로 고개 쳐드네요.
말은 겸손, 당원 거리지만 사실은 자기가 잘나 당선됐으니 누리겠다는 것이죠.
우원식의원, 추미애의원 중 누가 잘하고 잘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무도 담보하지
못하겠죠. 지켜볼일이예요.
하지만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이리 뭉개버린것에 대한
당원들의 반작용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분노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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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박처단하고 이번 지방선거때 후보부터 공천배제시켜야 합니다. 우상호 서울시장 꿈도 꾸지마라. 넌 이젠 정계은퇴야
수박처단하고 이번 지방선거때 후보부터 공천배제시켜야 합니다. 우상호 서울시장 꿈도 꾸지마라. 넌 이젠 정계은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