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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당선인사 문자를 보좌관으로부터 받았다.
그 문자에 답글을 이렇게 달았다.
안녕하세요! 보좌관님 이번 국회의장 선거에서
의원님은 누구에게 투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만약 답변 안오면 수빅으로 간주하고 23대에는 낙선 운동에
나설 것이다.
난 당원으로 버티며 수박을 척결하는데 힘 쓸 것이다.
국개의원이 오래가는지 당원이 오래가는지 오기를 부려볼
생각이다.
민주당 권리당원읗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원래부터 그런 놈들이었지!
34년 전 백골단에 아들 잃었는데‥ "김민전, 의원 자격 없다"ㅡ 김민전 제명해
"내란 수괴 방패 국힘 해체" 곳곳에서 사퇴 요구 ㅡ 김민전의원 제명 하라
최상목 탄핵이 부담스러우면 다른 장관 탄핵합시다
"춥고 불안, 마지못해 여기에"‥ 고립된 경호처 직원의 'SOS'
imf후 김대중 40프로, 탄핵정국 문재인 41프로 이게 우리 지형입니다, 민주당만 탓할건 아녀요,, 아쉬운점도 많지만 그래도.. 역대 민주당보다 잘했어요,, 전에는 의원투표하면 꼭 배신자가 나와서 누구냐고 색출했는데 지금은 단합 잘돼잖아요,,, 그것만해도 다행이고 계엄저지한거는 역사에 기록될만한 일인거 같아요, 조금 더 참고 응원 합시다,,
ㅡ 여론조사 조작한 거니 ㅡ
ㅡ 절차를 지켜야 정당성을 보장 받습니다. ㅡ
맞아요 지지율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국민은 여전히 민주당과 함께 합니다
상대가 미친짓 한다고 똑같이 하면 같은 사람이 되는 법이고 최상목이 탄핵 시키면 좋겠지만 한덕수 총리 탄핵시키고 또 부총리 탄핵한다면 대외신뢰도 잃게 되고 국내언론은 의회폭거라고 물어뜯게 되면서 윤석열이 복귀를 노리는 기회를 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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