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마음속에 그리던 더불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대표님!
그런데 그토록 평생 민주당을 그렸건만 오늘 국회의장 우원식이라니
너무도 실망감이 크다.
내나이 68 한번도 민주당 아닌 당에 투표한 적 없었기에 꿈속에서도 미주당 잘되기를 기원했건만
오늘 또다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니
실망감이 너무 크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 한다. 내가 그리던 민주당 오늘로서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이글을 남기며 다시는 민주당에 거는 기대도 여기서 끝이다.
우리가 불러드린 이재명 대표님 미안합니다. 더이상 도움이 될 것 같지 않기에 이만 줄이렵니다.
부디 대선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부어 민주당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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