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원내대표 할 때 참 대가 약하다고 느꼈다. 의원이 아닌 인간 우원식에 대해 경멸감과 배신감을 느낀다. 당원의 98% 지지를 알고서도 끝까지 의장직을 꿰찬것. 당원을 무시하는 개짓거리다. 우원식은 의장으로서 최고의 업적을 낸다해도 본전일 것이다.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당원들의 뜻을 따랐겠지만 당내 고인물과 주류라는 추악한 인식에 기반해 친목질로 당원의 뜻을 외면했다. 쌍욕을 퍼붓고 싶고 따귀라도 날려주고 싶다. 추하게 늙어가는 모습이 더럽다.
사퇴하지 않으면 난 탈당할거다. 일주일 준다.
찢들 정신 이상자 집단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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