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은 우리가 일궜습니다.
감자를 심다보면 간혹 원치않은 못생긴 감자도 나오고 그럽니다.
그렇다고 밭을 버릴 수는 없잖습니까?
나도 화가 나서 밖에 나가서 분개하다 못해 소리도 지르다 들어 왔습니다.
어차피 우의원이 되었어도 우리가 잘 다스리고 코치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유도하면 되지않겠습니가?
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것은 지금 당원의 분개를 절대로!!
절대로 간과하지 말고 분연한 투쟁의 각오로 이 정권의 말로를 하루빨리 끝장 내 달라는 요구에 부응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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